'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민간임대 아파트 분양중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시청역에 위치한 민간임대 아파트 어반시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용인시청역 어반시티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보증보험에 가입된 게 특징이다.

 

 

 

 

통상적으로 ‘민간임대주택’은 임대를 목적으로 제공하는 주택(전용 120㎡ 이하 오피스텔과 기숙사 등의 준주택 포함)으로서 임대사업자가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 등록한 주택을 의미한다. 민간임대주택은 민간건설임대주택과 민간매입임대주택으로 구분되며, 공급 방식에 따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나뉘게 된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는 총 2개의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랜드 오픈을 진행한 곳은 1단지다. 2단지는 추후 오픈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의 고층 단지로, 6개 동에 59㎡ 타입과 84㎡ 타입 총 71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일조·채광·통풍을 모두 고려한 4 Bay 판상형 구조로, 각 호실 모두 욕실 2개와 파우더장 통합 드레스룸이 설계되어 있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는 교통환경과 교육, 편의 인프라를 모두 갖춘 주거여건이 강점이다. 지난해 용인시 일대가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되며 용인 지역이 남부 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CJ물류센터, 용인 덕성 테크노밸리, 용인국제유통물류센터 등이 조성됨에 따라 직장인을 비롯한 유동인구가 늘어나 다양한 교통망이 개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6월 인근에 위치한 용인역에 GTX-A가 개통이 예정되어 있고 GTX-F, 경강선, 기흥역~광교중앙역, 동백역~신봉역을 지날 계획이다. 교육여건도 장점이다. 단지 반경 2.5km 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입주민 자녀의 편의를 위한 통학용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서 이용가능한 편의시설도 눈길을 끈다. 입주민들은 호텔식 조식 및 석식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여기에 더해 캠핑장, 스터디룸, 북카페홀,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등이 갖춰져 있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분양 관계자는 “어반시티는 민간임대주택으로 10년을 임대로 충분히 살아보고 분양을 결정할 수 있다"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보험 가입과 주택도시기금 대출 등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면서도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가 모두 갖추어진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현장에 대한 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은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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